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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본격적인 매력 포텐을 터뜨린다.지난주 방송된 KBS 2TV <총리와 나>에서 최연소 국무총리 권율 역을 맡은 이범수는 구멍기자 남다정 역의 윤아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는 연애 스캔들에 휘말리며 공식 연인을 선언,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많은 시청자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두 사람의 반전 케미와 믿고 볼 수 있는 이범수의 연기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호평을 내놓은 상황.
특히, 코믹한 상황을 극대화시키는 이범수만의 진지한 연기와 애드리브는 단연 으뜸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범수를 [연기미남]으로 지칭하며 “왜 이범수인지 알겠다”는 극찬을 내놓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이범수 연기 최고! 총리 역은 보통으로 연기해서 될 게 아니라 정말 섬세한 감정표현이 되야 하는데 볼수록 이범수 외엔 다른 사람 안 떠오름! 오랜만에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라는 평을 남겼다.
이범수는 과거 출연작에서 극강의 연기력과 진지한 상황에서 단연 일품인 코믹 본능을 제대로 발휘해 이미 [연기미남]의 훈내를 뿜어낸 바 있다. 이범수만이 할 수 있는 코믹 연기의 맛을 아는 시청자들은 그의 연기력으로 인한 [코미디의 극대화]를 언급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총리와 나> 3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총리가 된 이범수와 그의 틈을 파고든 윤아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지면서 본격적인 코미디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1-2회는 이범수와 윤아의 만남을 비롯한 이야기가 시작되기 위한 도입이었다. 앞으로는 이범수와 윤아가 만나 본격적인 얘기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진지한 코믹의 대가 이범수가 본격적으로 코미디 포텐을 터트리며 [연기미남]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2 <총리와 나> 3회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틱 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