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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일 서울에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자료사진. ⓒ 뉴데일리
    ▲ 12일 서울에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자료사진. ⓒ 뉴데일리


    12일 서울에 내린 눈이 쌓이면서
    기상청은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 충남, 인천 등
    전국 16개 시·군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대설주의보 발령지역은
    경기도 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파주 등 6개 시·군과
    강원도 철원·화천·춘천·양구 등 4개 시·군,
    충남 당진,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이 포함됐다.

    기상청은 강원 산간 지역에는
    대설 예비 특보를 발령했다.
    강원도 강릉·동해·태백·삼척·속초·고성·양양,
    영월·평창·정선·횡성·원주·홍천·양구·인제 등
    15개 지역이다.

    이날 오후 3시기준으로
    충남 천안에는 15.4㎝의 눈이 내리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을 보였다.

    이밖에도 중부지방인
    서울 3.5㎝, 인천 2.5㎝, 대관령 6.2㎝ 등이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자정까지
    강원도 지역은 2~7㎝,
    강원 산간지역은 10㎝ 이상, 서울과 경기-충북 1~5㎝,
    충남·전북북동내륙·경북북부·서해5도는 1~3㎝,
    전북·경북남부·경남서부내륙·강원 동해안지역은 1㎝ 안팎으로
    더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