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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장하나 '망언'에.."청년정치인을 총알받이로"

민주당 장하나 의원 '대선 불복 선언'에 쓴소리"김 빼기 일환으로 '정쟁거리' 추가..실망스럽다"

입력 2013-12-09 07:45 | 수정 2013-12-09 12:02

 


손수조 새누리당 미래세대 전 위원장이
[대선 불복 선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민주당 장하나 의원에게
트위터로 [직격탄]을 날렸다.

손수조 전 위원장은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하나 의원이 지난 8일
[18대 대통령선거]를 [부정선거]라고 맹비난한 것과 관련,
"안철수 의원의 추진위원회가 출범하는 시점에 맞춰
[김 빼기 일환]으로 정쟁거리를 추가하는 민주당 청년비례의 모습"이라며
"참 실망스럽다"고 개탄했다.

이어 손수조 전 위원장은
"민주당은 나의 공천을 두고 [꽃놀이패] [장난] 운운하더니
정작 자신들은 당의 청년정치인들을 정쟁의 총알받이나
군불 때는 장작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니,
변화라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느낀다"고 지적했다.

손수조 전 위원장은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운동]에 참여했던
장하나 의원의 [과거 행적]도 문제 삼았다.

장하나 의원은
오히려 본인의 주요이력인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운동]의 결과가
[한중일 방공식별구역사태]에서 보듯
얼마나 국가안위에 피해를 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반성부터 필요할 듯하다.

한편, 미래세대위원장 임기를 마친 손수조 전 위원장은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새누리당이 청년에 대한 관심을 끊는다면,
열정을 바친 청년들에게 등을 돌린다면,
새누리당의 미래는 어둡다고 생각한다"는 충고를 잊지 않았다.

새누리당은 청년의 열정을
결국은 허망함으로 돌려주고야 말았다.
기존 위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낙하산 인사를 강행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위를 해체시켰다.

윗선이 바뀌면 모든 구성원들의 판을 갈아버리는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새누리당에 남아있을 올바른 청년은 없다고 본다.
청년은 당 안에서 교육받고 길러져야 한다.
쓰고 버려지면 안 된다.


[사진 = 뉴데일리 DB / 손수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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