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로 이슈를 만들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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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승지 ⓒ 제이콘텐트리
월간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가
11월호를 통해 <얼짱>, <몸짱>으로 통하는
개그우먼 4인의 파격 섹시 화보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화보 속 개그우먼 4인은
개그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특히 <무한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맹승지는
블랙 속옷에 블랙 턱시도를 걸쳐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뽐냈다.맹승지는 비키니 사진으로 이슈가 된 것에 대해
"3년 전에 미니홈피에 올렸던 사진인데 뒤늦게 화제가 됐다"며
"노출로 이슈가 되는 분들이 워낙 많아 날 오해하는 시선이 많다.
하지만 난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고백했다.개그우먼 4인의 파격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젠틀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제이콘텐트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