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보습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줄 페이스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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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하고 메마른 가을, 강력한 보습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줄 크림들이 출시됐다.

    영국 왕실의 베아트리스 공주, 데미무어, 비욘세가 애용하는 브랜드,
    영국에서 온 럭셔리 오가닉 브랜드 <디 오가닉 퍼머시>에서는
    [더블 로즈 울트라 페이스 크림]을 선보였다.
     

    피부 영양공급 효과에 뛰어난 달맞이꽃,
    로즈힙, 로즈 등의 허브 추출물을 함유한 고영양 수분크림으로,
    정제된 천연 성분이 피부를 보호해 준다.

    주요 성분인 다마스크 로즈와 달맞이꽃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진정시켜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는 로즈힙과
    카렌듈라 오일을 함유하여 활성산소로 인한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한편, <디 오가닉 퍼머시(The Organic Pharmacy)>
    모든 제품이 영국 국립 유기농 인증기관인
    [소일 어소시에이션(SOIL ASSOCIATION)]의 엄격한 기준을 거쳐 선정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며,
    오가닉 스탠다드와 정교한 기술을 접목해
    핸드메이드로 생산되고 있다.

    100% 천연, 70~90% 1,2등급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제조하며
    파라벤과 같은 합성 방부제, 인공 향료,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제조하고
    유전자 조작, 동물 실험 등을 첨가하지 않는 브랜드다.
     




    <바비 브라운>에서는
    [엑스트라 리페어 모이스춰 크림]을 선보였다.

    트리플 에멀전 테크놀로지와 가벼운 질감의 선플라워 오일을 함유해
    [모이스춰라이징 밤]이 선사하는 고농축 밤 텍스처의 강력한 보습력을
    크림 텍스처에서도 그대로 전달한다.

    엑스트라 스킨케어 라인의 독자 성분,
    엑스트라 리페어 콤플렉스도 그대로 함유했다.
    엑스트라 리페어 콤플렉스는
    피부 노화의 가장 큰 고민인 콜라겐 손실과 수분 부족을 해결해
    활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2013년 특별 한정판으로
    점보 사이즈(125ml) 뉴욕 에디션을 오는 15일 출시한다.

    이번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은
    1세기 이상 지속해온 키엘의 사회공헌 노고를 인정해
    뉴욕시로부터 선포 받은 [키엘의 날 10주년]을 기념하며,
    키엘의 지역 사회 공헌 정신을 이어가지 위해 출시됐다.

    세계적인 뮤지션 <제이슨 므라즈>,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 <배두나>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과 함께 사회 공헌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이슨 므라즈 에디션은 그를 상징하는 모자가
    뉴욕의 스카이라인과 함께 위트 있게 표현되었고,
    배두나 에디션은 한국의 격자무늬가 뉴욕 감성으로 재해석 되었다.

    키엘은 이번 수분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100,000(약 1억 2천만 원)을 제이슨 므라즈 재단을 통해
    전 세계 환경 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기부 할 예정.

    [울트라 훼이셜 크림]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
    그리고 식물성 스쿠알렌을 함유해
    매서운 환경에서 건조해진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지켜준다.
     



    온 가족이 사용하는 브랜드 <세타필®>
    캘리그라피·일러스트 작가 <늘봄>이 참여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병·의원을 시작으로 국내에 진출한 세타필®이
    2008년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를 시작한 이래 매출 1,000억 돌파를 기념하고,
    지금까지 세타필®을 꾸준히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자극 없이 강력한 보습력으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향성분이 없으며,
    우수한 피부 연화제와 습윤제가
    피부가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의 천연 보호 장벽 개선을 돕고 면포를 유발하지 않아
    얼굴을 포함하여 전신에 바를 수 있으며,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된다.

    [사진출처 = 디 오가닉 퍼머시, 바비 브라운, 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