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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베컴(38)의 장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사진 제일 왼쪽이 장남 브루클린ⓒ연합뉴스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의 장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유소년팀에 입단했다.英언론 <데일리메일>의 1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14)이 QPR 14세 이하 유소년팀에
합류해 경기를 치렀다.<데일리메일>은 베컴이 자신의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지난달 베컴의 차남 로미오(10)가 아스널 유소년팀에 입단한 데 이어
장남이 QPR 유소년팀에서 뛰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축구가족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