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아우크스부르크에 1-2 패배
  • ▲ 김민재가 선발 출전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에 패배했다.ⓒ연합뉴스 제공
    ▲ 김민재가 선발 출전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에 패배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선발 출전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절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중하위권의 아우크스부르크에 발목이 잡혔다. 바이에른 뮌헨의 시즌 첫 패배, '무패 우승'은 좌절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16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거함을 잡은 아우크스부르크는 승점 19점으로 13위로 올라섰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했고, 후반 40분까지 뛰었다. 조나단 타와 센터백 호흡을 맞췄다.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하지만 2경기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다. 
     
    지난 22일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위니옹 SG(벨기에)와 경기에서 김민재는 선발 출전했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는 2실점을 내주며 팀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3분 히로키 이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30분 아르투르 차베스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6분 한-노아 마센고에 역전 결승골을 얻어 맞았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하위권이다. 김민재보다 낮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2명에 불과했다. 레나르트 칼이 5.9점, 해리 케인이 6.4점에 그쳤다. 최고 평점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8.1점이었고, 타는 6.8점을 기록했다. 

    이재성은 승리를 맛봤다. 이재성이 선발 출전해 후반 45분까지 뛴 마인츠는 볼프스부르크를 3-1로 격파했다. 필립 티에츠, 스테판 벨, 나디엠 아미리의 연속골이 터졌다. 

    이번 승리로 마인츠는 승점 15점을 쌓으며 16위에 위치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이재성은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7.1점을 받았다. 팀 내 2위의 높은 평점이다. 

    정우영이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우니온 베를린은 도르트문트에 0-3 완패를 당했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42점으로 2위,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4점으로 9위에 위치했다. 정우영은 평점 7.0점으로 팀 내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