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육, 선생님부터 학생까지 알아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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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문용린 교육감ⓒ이미화
서울시 강동교육지원청(교육장 김양옥)은 학생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현장 지원자료를 만들었다.지원자료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아홉 가지 레시피
-행복한 학생은 행복한 교사로부터>다.이 자료에는
감사하기, 긍정적 생각 갖기, 나만의 색깔 찾기 등
행복 원리를 9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강동교육지원청은 9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연수시
이 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또 각 학교 선생님과 학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