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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질 막말로 이름을 떨친 민주당 박영선 의원(좌)과 정청래 의원이 대선불복 떼촛불 집회에 참석해 선동을 벌이고 있다. ⓒ이종현 기자
[막말]로 유명한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을 비난했다.
[막말 정당]의 [막말 의원]다운 면모였다.
박영선 의원(서울 구로을/ 784-3870/ pys21@assembly.go.kr)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김기춘 신임 비서실장(은)
1974년부터 1979년까지 유신시절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 부장(을 지냈다).
유신 공안의 추억?
한여름 납량특집 인사?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 물타기 인사?
소름 끼치네요.”국정 발목잡기에 눈이 뒤집힌
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트윗 글이 알려지자
종북 좌파를 반대하는 누리꾼들이 발끈했다.“박영선씨.
김기춘에게 소름끼친다고 했소?
난 당신이 더 소름끼친다고,
북한 대변하는 (민주당) 이들 때문에 통일도 자꾸 미뤄지고
북한 국민들은 점점 죽어가고,
김정은 배만 점점 불러가고 있는데,
(민주당) 당신들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오.”
- 트위터 아이디 jeong6612
“전두환에게 충성 맹세한 박지원이는 지금 어딨냐~”
- 트위터 아이디: kimseungjungjj
“6.25 전쟁 당시의
남로당 사상을
지금까지 간직한 (민주당) 너거들 보단 훨 낫다!”
- 트위터 skyshine77
“소름이라고?
민똥당의 오기와 생떼,
억지와 억하심정으로 불쾌지수가 꼭지까지 올랐는데 시원하다.”
- 트위터 아이디: pa_nor_a_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