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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과 정홍원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 자료사진
정홍원 국무총리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조사를 당부했다.
정홍원 총리는 7일 낮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마련된 사고수습본부를 찾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다음과 같이 지시했다.“무엇보다도 피해 정도와 규모를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국토부가) 외교부와 함께 현지 당국과 연계함으로써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피해자 조치에 있어서
신속하게 협조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최우선으로 부상자에 대한
신속하고 완벽한 치료가 중요하다.
총영사관과 외교부 인력은 물론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현지 교포들의 협조를 구해
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다.”정홍원 총리는 조사단을 파견해
미국 정부 측과 긴밀히 협력,
사고 원인을 철저히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파악을 해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정홍원 총리는 이번 사고와 관련,
국적에 관계없이 사고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후속 지원 조치를 약속했다.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탑승객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