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데일리는
    2012년 7월 1일 <은경표 前 PD는 칼 맞고 박지원은 전전긍긍 중> 기사에서
    '은 전PD가 전일상호저축은행 거액 불법대출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검찰 소환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전일상호저축은행의 피해자들이 은 씨에 대해 제기한 진정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3월 12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것으로 확인돼
    이를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