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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정상 “야! ‘최고존엄’, 너 일루와봐!”`

입력 2013-06-19 14:50 | 수정 2013-06-19 17:27

▲ G8 정상회의 로고. 세계를 움직이는 강대국들이다.

[자칭 최고존엄]이라는 정은이가
탈북자들을 [물리적 제거]하겠다고 협박할 때
G8 정상들은 [자칭 최고존엄]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G8 정상들은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G8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며,
강경한 대북 메시지를 내놨다고 한다.

G8 정상들의 대북 메시지에는
△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회복불능 방식의 폐기
△ 북한의 안보리 결의-9.19 공동성명 등 국제의무 준수 촉구
△ 신뢰할만하고 진정성 있는 대화 필요성
△ 북송된 탈북민 안위 우려 등이 담겨 있다고 한다.

G8 정상들이 이 같은 대북메시지를 내놓자,
우리 정부는 즉각 환영의사를 표시했다.

“우리 정부는
G8이 이번 성명을 통해 북한에 단호하고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높이 평가하고 환영한다.
이번 성명은
지난 4월 G8 외교장관회의-ASEAN 정상회의에 이어

국제사회가 다시 북핵·북한 문제에 대해 같은 입장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특히 강제 북송된 탈북자들의 안위에 대한 우려 등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평가한다.”

▲ 2012년 G8 정상회의에 모인 G8 정상들.

G8 정상회의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정상들이 모여
세계적 이슈를 놓고 논의하는 회담이다.

G8 정상회의는
서방 세계 최강국들의 모임인 탓에 국제질서를 좌지우지한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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