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가 포착됐다.

    최근 구글어스픽스는 공식 트위터(@GoogleEarthPics)를 통해 엄마 뱃속에서 활짝 웃고 있는 아기 돌고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구글어스픽스는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에 대해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의 뱃속 모습”이라며 “환상적인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은 특수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엄마 뱃속에서 아늑한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기 돌고래의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가 절로 나오게 만든다. 또한, 생명 탄생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 마저 들게 한다.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사진=구글어스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