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 사이…병원 이송 뒤 숨져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고등학생 2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께 목포시 한 아파트에서 A(16)양과 B(17)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또래 친구 사이인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아파트 13층 옥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평소 학업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