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서 불 추정…인력 126명·장비 42대 투입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어…화재 원인 조사 예정
  • ▲ 화재 현장. ⓒ연합뉴스
    ▲ 화재 현장. ⓒ연합뉴스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평택시 장안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26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하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공사현장 지하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