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24 재보궐선거가 치뤄진 24일 오전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가 상계5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4.24 재보궐선거가 치뤄진 24일 오전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가 상계5동 제4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투표시간 마감 시각인 오후 8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의 투표율이 3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 노원병의 투표율은 43.5%를 기록했다.

    부산 영도와 충남 부여·청양의 투표율은 36.0%, 44.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