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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4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24일 오전 충남 부여·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완구 새누리당 후보가 부여군 부여읍 왕궁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인 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5시 현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구 3곳의 투표율이 평균 34.6%라고 밝혔다.
선거구별로 서울 노원병은 35.4%, 부산 영도 30.1%, 충남 부여·청양은 39.1%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 3곳을 포함한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 전국 12개 선거구의 재보선 투표율은 28.2%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은 지난 2011년 상반기 국회의원 재보선의 동 시간대 투표율 30.8%(최종 43.5%) 보다 높고 2011년 하반기 33.0%(최종 45.9%)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11년 상반기 국회의원 재보선의 동 시간대 투표율 30.8%(최종 43.5%) 보다 높고 2011년 하반기 33.0%(최종 45.9%)와 비슷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선거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당선인 윤곽은 오후 10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