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봄 트렌드를 알 수 있는 화보가 공개됐다.

    톱 모델이자 뮤지션,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우먼 리더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장윤준가 세련미 넘치는 봄 패션 화보를 선보인 것.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라코스테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장윤주는 세계적인 톱 모델답게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올 봄 트렌드인 [어반 스포티룩]을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으로 소화해냈다.



    그녀는 심플한 폴로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로 관능미 넘치는 끼를 발산했으며, 점프 슈트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도 그녀만의 경쾌함을 더해 세련미 넘치는 봄 패션을 완성시켰다.

    장윤주가 입은 의상은 올 시즌 유행할 어반 스포티룩과 어울리는 라코스테 우먼의 제품들로 모두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세련된 아이템이다. 봄, 여름 시즌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활용도 높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라코스테의 관계자는 “장윤주는 톱모델이라는 위치에 걸맞게 매 컷 마다 의상에 어울리는 느낌을 완벽 소화하며, 라코스테가 추구하는 [정형화되지 않은 시크함]을 보여줬다”며 “다른 분위기의 의상들임에도 그녀만의 우월한 몸매 라인과 뛰어난 볼륨감으로 섹시미와 관능미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주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 및 라코스테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