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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달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버츠비>에서 공병으로 제작된 100% 핸드메이드로 만든 캔들을 판매한다.
1984년 벌꿀을 채취 후 남은 비즈왁스로 양초를 만들어 근처 초등학교 크리스마스 페어에 판매하는 것으로부터 탄생한 버츠비가 30여년이 지난 지금,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현하는 착한 <BEE 캔들>을 출시 한 것.
캔들은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단 3일 동안 버츠비 백화점, 직영 매장에서 3,000원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녹색연합 단체에 기부되어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버츠비는 지구의 달을 기념하여 <BEE 캔들> 판매 이외에도 버츠비 제품 7만 원 이상 구매 시 립 컬러 에코백, L자 파일, 볼펜을 증정한다.
버츠비는 캔들 출시를 기념해 [바나나 핸드크림, 아몬드 핸드크림, 비즈왁스 데이크림, 베이비 비 스킨크림]의 공병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 할 시, 버츠비 꿀벌 파우치를 증정하는 [365 공병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출처 = 버츠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