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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정은의 최후통첩 정중히 받아들인다!
그러나 먼저 “늙다리 보수꼴통새끼, 반공깡패무리들”이라 폠훼한 것에 대해
북한군 최고사령부의 사과 성명이 필히 있어야 사과할 것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북한은 지난 16일 우리정부에 보내는 ‘최후통첩장’에서 “괴뢰 당국자들이 진실로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지금까지 감행한 모든 반공화국 적대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전면중지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온 겨레 앞에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 밝혔다.이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북한군 최고사령부가 제기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북측이 제기한 제안을 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의 다음과 같은 제안을 북측에 제기한다.
남북 대화에 앞서 북측이 실천에 옮겨야 할 다섯 가지다.
1. 핵과 미사일 폐기
2. 북한에 존재하는 인마살상용 무기 전면폐기
3.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폐쇄로 인한 대한민국 기업에 입힌 막대한 손해를 보상해야 할 것이며, 북측은 우리기업이 입은 손해에 100% 배상하겠다는 김정은의 서약이 있어야 한다.
4. 북한은 이제까지 남한의 경제를 갈취하기 위해 극악무도한 온갖 공갈과 협박을 했다.
이렇게 천인공노할 북측의 만행 전쟁협박과 같은 재발 재연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이 있어야 하며, 말로써의 약속이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5. “조선의 존엄” 운운하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을 “늙다리 보수꼴통새끼, 반공깡패무리들”이라 폠훼한 것에 대해 북한군 최고사령부의 사과 성명이 필히 있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서 제안한 위 조건이 충족되면 어버이연합 대표진이 북한 주석궁을 찾아 사과할 것이다.
2013년 4월 17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