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 밑의 숨소리’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대 밑의 숨소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밖으로 코만 내밀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즉 침대 밑의 숨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강아지였던 것. 강아지가 침대 밑에서 숨쉬고 있는 것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은 19금인데…”, “주인공이 강아지라니 반전이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 “정체 뭔가 했더니 강아지였네”, “캄캄한 밤에 들으면 무서울 듯” 등의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