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지수가 100% 민낯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신지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대폰 산 기념셀카, 침대에서 온갖 귀연척.. 이해하세요 신나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민소매 티를 입고 한 손으로 화장기 없는 얼굴을 어루만지며 침대에 누워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잠에서 덜 깬듯한 모습으로 귀엽게 윙크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신지수 민낯 침대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29살 맞아? 10대 같다”, “귀여워 정말 귀여워”, “민낯도 예쁘네”, “무결점 아기피부”, “확실히 민낯인 듯”, “졸린 눈도 완벽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수는 최근 채움엔터테인먼트와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