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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영상을 보며 게임을 즐기고 푸짐한 경품도 받고, 모델인 샤이니, f(x)의 설리, 크리스탈과 함께 사진을 촬영해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출시됐다.

    에뛰드하우스에서 출시한 ‘에뛰드 캐치앱’은 국내 최초로 고주파를 통한 오디오 핑거프린트 기술을 활용해 유투브, 모바일, 홈페이지를 연계시킨 크로스미디어 게임형 어플리케이션이다.

    어플을 실행한 뒤 유투브에서 재생되는 에뛰드하우스 ‘스윗 레시피’ 컬렉션 광고의 소리에 맞춰 핸드폰을 흔들면, 다양한 아이템을 잡아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할인쿠폰도 얻을 수 있다.

    또한 크리스탈과 설리의 메이크업 중 더 마음에 드는 것을 투표해 볼 수 있으며,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근처에서 어플을 실행하면 추첨을 통해 1+1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어플을 실행해 캐치 포인트를 쌓으면 점수에 따라 샤이니, 크리스탈, 설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윗 카메라’, 화면을 터치해 샤이니 멤버를 움직일 수 있는 ‘샤이니 스윗돌’, 샤이니와 크리스탈, 설리가 부른 ‘스윗송’ 등 숨겨진 메뉴가 오픈 되며, 더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샤이니 싸인 CD, 고급 디저트 카페 이용권, 스윗 레시피 제품, 1+1 혹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에뛰드 캐치앱’ 어플은 IOS,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선보이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2월 초부터, 앱스토어에서는 2월 중순부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진출처 = 에뛰드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