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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UFC 광팬인 것으로 보인다.신소율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FC156 두근두근하다"는 글을 올렸다.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진행된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156'을 앞두고 쓴 것.신소율은 경기 중간중간 경기 소감에 대한 멘트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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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난 뒤에 "재밌었다…조제 알도 응원하며 보긴했다만…경기를 보고나니…마음이 왜 이리 짠해지지…에드가 화이팅"이라는 후기를 남겼다.이날 열린 'UFC 156' 경기 결과, 페더급 조제 알도와 프랭크 에드가와 경기에서는 조제 알도가, 라이트 헤비급 라샤드 에반스와 안토니오 노게이라의 경기에서는 노게이라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특히 알리스타 오브레임(33·네덜란드)이 'UFC 156 헤비급 매치'에서 안토니오 실바(34·브라질)에게 3라운드 25초만에 KO하면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