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2일 창단했다. ⓒ 연합뉴스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2일 창단했다.
FC안양은 이날 오후 2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김호 전 국가대표 감독, 지역 체육계 인사 등 6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C안양 창단식을 열었다.
안양시는 2004년 2월 LG축구단(FC서울)이 연고를 서울로 옮긴 뒤 만 9년만에 새로운 축구팀을 갖게 됐다.
행사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창단 선포에 이어 유니폼·엠블럼 공개, 선수단 소개, 구단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안양 출신 이영표 선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FC안양의 창단을 축하했으며 안양 중앙시장 상인회, 유치원 어린이, 안양초등학교 축구부 등도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FC안양은 이우형 감독과 이영민 수석코치, 선수 등 32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한국프로축구 2부리그에 출전한다.
목표는 원년 우승으로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 진입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