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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공식 입단한 윤석영(23)이 의미심장한 등번호를 부여받았다.

    윤석영이 구단으로부터 받은 등번호는 13번.
    프리미어리그에 한국을 알린 박지성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맨유에서 달았던 번호와 같다.

    QPR은 한국시간으로 1일 밤 구단 공식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새로 영입한 윤석영, 크리스토퍼 삼바, 저메인 제나스, 안드로스 타운센드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윤석영을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의 등번호는 삼바가 5번으로 가장 앞서고, 저메인 제나스 16번, 타운센드는 29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