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생긴 남자만 화장품 모델을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월드스타 싸이. 소망화장품의 생활 케어 브랜드 ‘꽃을든남자’에 모델로 발탁된 싸이가 미국 LA에서 광고를 촬영했다.

    싸이는 자신만의 톡톡 튀고 개성치는 콘셉트로 꽃을든남자의 새로운 광고 촬영에 임했으며. 광고촬영 내내 다양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내놓아 촬영 스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화장품 모델이 된 것에 대해 기뻐하며, 넘치는 에너지로 스텝들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 소망화장품의 전 임직원들은 싸이가 꽃을든남자 모델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한 가족임을 실감할 수 있도록 “싸이의 에너지처럼 임팩트 있는 결과를 기대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세요” 등의 응원을 담은 롤링 페이퍼를 직접 작성해 전달했다.

    이에 싸이는 “어떤 광고주의 개런티보다 값진 롤링페이퍼”라며, “힘든 해외 생활 속에서 든든한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인과 메시지로 화답했다.

    새로운 꽃을든남자의 광고는 싸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신제품 론칭과 함께 1월 말 경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 소망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