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는 순간 마법처럼 컬러가 바뀐다!

    천연주의 화장품 엘리샤코이는 입술에 바르는 순간 컬러가 바뀌는 립스틱 ‘비비드 파티 매직 립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비비드 파티 매직 립스틱’은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보이는 색과 다른 상큼한 컬러로 변하며 프라이머, 립밤, 립틴트, 립스틱, 립라이너, 픽서, 자외선 차단(SPF14) 기능까지 겸비한 7in1 멀티 립케어다.

    컬러는 그린애플(01호, 도포시 코랄 오렌지), 리얼바나나(02호, 도포시 오렌지), 베리스트로베리(03호, 도포시 레드핑크), 그레이프푸룻(04호, 도포시 디스코핑크), 블루베리샤벳(05호, 도포시 쿨핑크) 총 5종이다.

    엘리샤코이 측은 “시어버터, 포도씨 오일, 아르간 오일, 석류씨 오일이 함유돼 마치 립밤을 바른 것 같은 촉촉함과 탱탱함을 느낄 수 있다”며 “컨실러 또는 파운데이션으로 입술색을 정리한 후 비비드 파티 립스틱을 입술 안쪽에만 발라주면 그러데이션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고 사용 팁을 전했다.

    [사진출처 = 엘리샤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