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감사 표현이 몰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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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hung‏@Snapple_Peach(트위터)
     朴 당선자가 50대 이상 연령층으로부터 전문가도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의 폭발적 지지를 얻은 것을 보면, 그 시절을 직접 겪은 국민들이 박정희 전 대톨령께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DryHerb(한겨레 신문 댓글)
     집값? 안보? 웃기고 앉았네.. 가장 큰 이슈가 그 시절을 살아보지도 않았던 새파랗게 젊은 것들이 박정희를 민족 반역자 취급한 것에 대한 분노의 표출인 거야. 그 시절의 젊은이로서 땀흘리며 공부하고 일했던 그 시절의 보통 사람들이..
     
     엄장흠(한겨레 댓글)
     나도 20대 중반이지만 난 내 또래나 3-40대가 박정희를 독재자라면서 몰아세우는 게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막상 그 시대를 가장 제대로 겪은 당신들 부모님 세대는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말이지. 겪어보지 않고 귀로만 쳐듣고 하는 말들 하곤...ㅉ 안좋았던 만큼 좋은 점도
     
     olbbem(한겨레 댓글)
     '안보불안'이라는 상투적 용어보다, 한겨레, 민주당, 진보당 너들에 대해 기분이 나쁜거야, 알아들어? 북이 도발을 하든말든 무조건적 퍼주기 타령, 금강산 관광에 국민이 다시 총맞고 죽든말든 무조건 관광, 임수경 보좌관...이러고 표달라는 너네들이 정신나간 것들이지
     
     계명산(동아닷컴 블로그에 오른 글)
     <50, 60대의 눈에는 민통당이 젊은이들의 분노만 키우고 Fact를 과장하고 조작한다는 사실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20, 30대의 눈을 속일 수는 있어도 세상을 살만큼 산 50, 60대 눈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20, 30대가 장악한 인터넷에 50, 60대가 대거 들어갔습니다. 탄탄한 이론과 경험과 현실인식과 통찰력을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 곳곳에 펼쳤습니다. 그들이 등장하자 그동안 인터넷을 장악했던 거짓 진보와 좌파들은 상대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허위논리와 Fact 왜곡과 조작이 박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방이 바로 그런 현상을 전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이번에 선거혁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혁명의 주역은 50, 60대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