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있는 톨바치크 화산의 모습이 위성에 잡혔다.
지난 1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이 사진은 지구관측 1호 위성이 촬영한 것으로 화산의 모습이 지옥처럼 보인다.
뜨거운 증기가 솟아오르고 용암이 흐르는 모습은 공포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은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돼 극적인 색체로 무서움을 더 한다.
press@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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