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작사 보도자료 중.
    ▲ ⓒ제작사 보도자료 중.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싶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는 직장인들을 위한 신개념 사무가구가 등장해 눈길이 모아진다.

    이 신개념 운동 기구 겸 업무용 책상 ‘트레드밀 데스크’는 미국의 한 회사가 개발한 것이다.

    이 제품은 런닝머신 즉 트레드밀과 업무용 책상을 하나로 합친 아이디어 상품이다.

    업무를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제품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이 상품의 명칭은 ‘트렉 데스크’다.

    3시간 동안 일을 하면 1만 보를 걸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홍보하고 있으며 가격은 479달러(약 50만원)다.

  • ▲ ⓒ제작사 보도자료 중.
    ▲ ⓒ제작사 보도자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