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은 무의미하다”

    “그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일 뿐”

    스웨덴의 한 완구 유통 회사가 공개한 ‘성차별 없는 장난감’ 광고가 화제다.

    화제 속 광고 사진을 보면 한 여자 어린이가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커다란 총을 들고 있다. 반면 남자 어린이는 인형놀이를 하고 있다.

    남녀의 성차별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광고 효과는 만점인 것 같다”

    “인형놀이를 하는 남자 어린이는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