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 정한 와이파이존이라는 이름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이 정한 와이파이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의 사진에는 가정집 부엌이 담겨있다.
    눈에 띄는 점은 주방 바닥에 들어 빚이다. 마치 와이파이존을 뜻하는 부채꼴 모양의 둥근 선들이 이어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이 '신이 정한 와이파이존'이라 이름 붙인 것.
    인터넷에서는 "그림자 모양 절묘하네..", "신과도 통신이 가능한가?",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