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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여 명의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위대한 도전 'T24 페스티벌'이 서울 목동 신원초등학교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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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는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설명하면서 "이 행사를 백악관에서도 봤는지 오바마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오바마 美대통령의 축전 내용은 "Good Work!"라고.
24인용 군용텐트는 지지대 높이가 2미터가 넘고 무게 또한 수십 킬로그램이 넘어 혼자서 치기는 어렵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이다.
한편 언론 등은 이번 'T24 페스티벌'을 놓고 새로운 형태의 소셜 커뮤니티 문화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T24페스티벌'은 유스트림과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