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24페스티벌'이 이제는 SLR클럽 이용자들의 '위대한 도전'으로 변한 분위기다.

    SLR클럽과 이용자들은 'T24페스티벌'에 대한 국민적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실시간 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 SLR클럽 자유게시판에서 시작된 '24인용 군용텐트를 혼자서 칠 수 있다, 없다' 내기에 SLR클럽 이용자 'Lv 7. 벌레'라는 이용자가 50만 원을 걸고 도전하자 인터넷은 물론 언론과 국민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에 이용자들은 유스트림과 아프리카 TV를 통해 8일 오후2시부터 서울 목동 신원초등학교에서 펼쳐지는 'T24페스티벌'을 생중계 중이다.

    생중계를 보고 싶다면 유스트림(http://www.ustream.tv/channel/tent24) 또는 아프리카TV(http://afreeca.com/ibbai2882)에 접속하면 된다.

    현재 행사는 본 도전에 앞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