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노르웨이와 국제평화유지활동 협력 증진 논의국방부 “북유럽 주요국과 국방외교 확대 위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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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스웨덴 국방부는 9월 4일 스웨덴 국방부에서 제2차 국장급 국방정책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측은 최홍기 국제정책관이, 스웨덴측은 국방장관 특별보좌관인 리드스트룀(Stig Christer Lidström)소장이 양측 대표로 참석한다.
한-스웨덴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 지역정세와 국제평화 유지활동을 위한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2009년 7월 체결된 ‘국방협력 MOU’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국방 및 방산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국방부 대표단은 노르웨이를 방문해 9월 7일 에스펜 바트 아이데(Espen Barth Eide) 국방장관을 예방한 뒤 에브예스타드(Svein Efjestad) 안보정책국장과 국방정책 실무회의를 갖는다. 회의에서는 지역안보 정세와 국방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북유럽 주요 국가와의 국방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와 수교하기 전임에도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준 전통 우방국이다. 이번 방문이 국방외교를 북유럽으로 확대하고 북유럽 주요 국가와의 국방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