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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게도 우리의 정치권이나 일부 사회단체에서 북한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와 그들에게 부족한 식량과 3부자 세습권력을 유지하는 통치자금을 무상 지원을 해야 하고 북한을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들어 되고 있다.
하지만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에서 수조원의 현물을 지원해 주고도 결국 받은 것은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으로 수많은 희생자를 불러 오고 마는 결과를 초래 하였다.
그런데 23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가 발표한“통고”에서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 된다”며 “특별행동의 대상은 주범인 이명박 역적패당으로 보수 언론매체들이 포함 된다”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통일 정책 특강에서 통중봉북(通中封北)을 언급한 것과 국방과학연구소의 미사일 사진 공개가 원인이 되어 이를 비난 한뒤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은 일단 개시되면 3~4분,아니 그보다 더 짧은 순간에 지금까지 있어 본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으로 초토화 해버리게 될 것이다.”라는 개소리를 지어 되고 있다.
그리고 공격 대상은 “역적패당의 시녀로 전락된 지 오랜 보수언론 동아일보를 비롯한 언론 3사와 KBS, MBC, YTN을 꼽았다. 이는 서울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언론사를 목표로 사이버 테러, 생화학테러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엄연한 전쟁선포요 무력 남침을 말하는 것이다. 국제사회에 문을 걸어 잠거고 자신들만의 세계 속에 빠져 억지와 협박으로 3대 세습체제를 유지 하는 것에 몰두하여 인권과 굶주림에 죽어가는 인민들은 뒷전이고 수조원의 자금으로 핵개발과 불꽃놀이용 미사일 발사에 몰두하는 이유가 이번에 밝혀졌다고 본다.
북한 괴뢰도당의 착각은 아직도 무력남침으로 한반도를 피바다로 만든 6,25전쟁 속에 갖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어린놈 김정은을 비롯한 북한의 군부세력은 광견병에 걸린 미친개 같은 행동을 당장 버리기 바란다.
만약 자유대한민국의 국민 단 한명이라도 그들의 만행에 희생당한다면 이제 남은 것은 북한괴뢰도당의 종말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공중에서 폭발하는 미사일과 종이로 만든 미사일, 탱크로 우리를 상대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그들도 잘 알 것이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특별행동이 실시됨과 동시에 국제사회와 우리군은 단 3일안에 북한 전역에 빈 땅 하나 찾아 볼 수 없도록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것이며 이는 전적으로 북한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 땅에 살아가면서 북한 괴뢰도당의 명령을 수행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종북 좌파세력들 에게 경고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남북문제 해법은 결국 올바른 판단이었다. 그들은 우리민족 끼리라는 구호를 입으로만 외치면서 탈북자의 개죽음과 핵개발, 핵탑제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고 오직 조선인민 최고사령부의 명령만 수행하는 훈련된 똥개와 같은 존재라면 이 땅에서 살아갈 이유가 전혀 없다.
또한 이번 북한의 특별행동의 행동대원으로 참여 한다면 이 또한 적군으로 간주하여 모조리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우리국민들도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 있는 종북좌파세력들의 선동전술에 우롱 당하지 말고 그들이 하는 모든 짓은 남한을 무력으로 침공하려는 전쟁광들의 하수인에 불과 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이들로 인하여 우리 국민들이 개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