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꼼수 맴버들은 성도착증 환자같다.

    김용민이 부인하고만 떡 치라는 법은 없다. 김어준은 투표율 70%면 주진우와 혀로 키스한다고 말했다.

    나꼼수 진행자들은 성적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혀에 가시가 돋는 이상한 성도착증 환자들이 모여서 하는 저질 방송인 것같다. 김용민 뿐 아니라 김어준, 주진우 다 성적으로 병든 자들임이 틀림 없는 것같다.

    김용민이 간통죄 폐지 전도사라도 되는가 보다.  "부인하고만 떡을 치라는 법은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거기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 "동사무소에서 '삑' 소리가 나서 보면 아버지랑 아들이 구멍동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이라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했다.

    여기에 나꼼수 공동진행자인 김어준이가 공개석상에 등장, 또다시 '성적인 퍼포먼스'로 투표 참여의 대가를 내걸었다. 이번에는 투표율이 70%가 넘으면 주진우와 게이처럼 혀를 사용하여 키스를 하겠다고 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총선 투표 참여 콘서트에서 말했다.

    나꼼수 팀은 지난 달부터 계속 '성정 퍼포먼스'를 내걸어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 그것이 전부 성적인 이야기들 뿐이다. 나꼼수 공연기획자인 탁혁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트위터에서 "투표율 70%가 넘으면 내가 김어준과 딥키스(deep kiss)를 해야 한다"고 했고, 공동진행자 주진우는 "누드 화보집"을 찍겠다고 한것으로 전해졌다.

    이쯤되면 이들은 전부 성도착증 환자들이다. 오늘 어느 신문에서 보니 김용민이가 자기 아버지에게 안수기도를 받는 사진이 올라온 것을 보았다. 자기 아버지가 목사질 해서 먹고 살았다고 비하를 하던 인물이 그래도 안수기도를 받는 모습을 보니 참 가련하다는 생각이 든다.

    김용민 아버지가 아들에게 무슨 안수기도를 해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사의 영적 기도빨로 아들에게 들어가 있는 음란마귀부터 우선 떠나가라고 기도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아들에게 음란 마귀가 들어가서 활동하는 것도 모르는 목사 아버지의 기도에 귀신이 떠나갈리는 만무하지만 그래도 예수님의 은혜에 힘입어 아들에게 들어간 음란귀신을 물리쳐야 인간답게 살 것같다.

    김용민의 막말은 성희롱성 막말과 반미 막말과 노인 폄하 막말과 자기 아버지와 기독교를 모독하는 막말만 하는 자이다. 이런 자가 국회의원에 당선될리는 만무하지만 그래도 혹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일이 있다면 국회에서 제일 먼저 부인하고만 떡 치라는 법이 없으니 남의 부인과 떡쳐도 괜찮다는 법률 먼저 발의할 것이 아닌가?

    대정부 발언을 하게되면 국회의사당 단상에 올라가서도 성적 얘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무튼 나꼼수 멤버들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이상한 놈들만 보여서 성희롱 얘기나 하면서 젊은이들을 문란하게 만들어서 제 정신을 못차리고 이 나라를 성적으로 문란하게 해서 망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같다.

    중국이 공산화 된 이유가 아편이라는 마약에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매일 환락과 쾌락에 빠져서 살다가 공산화가 된 것이다. 나꼼수가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성적으로 홀려서 성이 문란해지고 쾌락과 환락에 빠져서 젊은이들이 흥청망청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서 나라가 점점 망해가게 만들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나꼼수 진행자의 특징은 하나같이 전부 성적으로 문란한 대화를 나누는 이상한 부류들이다. 아무튼 이런 자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하고, 사과나 하는 민통당 그러면서 사퇴를 권면만 하고 퇴출시키지 못하는 정당이 과연 정당으로 존재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이러니 하다.

    국민 여러 분들은 이번에 나꼼수의 꼼수짓에 놀아나지 마시고 이들로부터 이 사회를 건져내야 한다. 저질 성희롱 대화로 젊은이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젊은이들에게 반항심만 키워주고, 젊은이들이 건전하게 앞으로 나가는 길에 정체성의 혼란만 주는 이들을 다시는 이런 방송을 못하도록 국민들이 막아내야 할 것이다.

    민통당은 아무리 급해도 이런 자들과 손을 잡는 것이 아니다. 선거를 정책으로 대결해서 국민의 지지를 얻으려 해야지 이런 꼼수나 써서 선거에서 이기려 하기 때문에 더 꼬이기 시작한 것이다. 정도를 가야지 사도를 가기 때문에 망해가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망해가는 것이다.

    정도보다 사도가 처음에는 쉽고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김용민 같이 끝내 사람들로 버림을 받는 길로 가게 되어 있다. 가는 길을 쉽게 가려고만 하니깐, 무리수를 두고 깜이 아닌 자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하고 그것이 끝내는 민통당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가 되어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김용민 같은 저질 꼼수나 쓰는 자를 민통당이 사퇴를 권고만 하고 사퇴시키지 못한다는 것은 민통당이 무능한 정당이던지 아니면 그들에게 꽉 잡혀서 그들의 조정을 받는 정당이던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민통당은 지금 여러곳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민통당 후보들의 저질 발언들이 도마에 올려진 곳이 여러 곳이다. 광명(을) 선거구에서 민통당의 이언주 후보도 전재희 후보를 겨냥해 욕설을 연상케 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언주 민통당 후보는 현수막에 "MB정권 4년, 전재희 18년 OUT!!! 선택은 야권단일후보 2번" 이라고 써서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것은 전재희 의원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 전재희 의원은 광명에서 민선시장 4년, 16대 국회의원 1년 6개월, 17대 4년, 18대 4년간 일했다. 총 13년 6개월인데 마치 '18년'  이란 단어를 의도적으로 써서 욕을 연상케 한 것이지만 사실은 18년이라고 욕을 한 것이다.

    국민 여러분! 이렇게 민통당은 저질 막말 대가들만 모아서 만든 정당이다. 이런 정당에게 국정을 맡길 수는 없는 노릇아닙니까? 이번 4월 11일 선거에서 국민들이 이들에게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 할 것이다. 이런 저질 꼼수들을 공천했다는 것은 민통당이 국민 알기를 흑싸리 껍데기로 아는 처사이므로 국민들이 이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