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불법 데모, 불법 파업 현장에는 언제나 민통당과 통진당이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불법 데모를 했다하면 뒤에는 민통당과 통진당이 선동질하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한·미 FTA 반대, 방송 3사 불법 정치파업, 미국 쇠고기 광우병 파동 데모 등의 현정부 내에서 불법데모 불법노조 파업 뒤에는 구렁이가 꽈리를 틀고 있듯이 민통당과 통진당이 꽈리를 틀고 앉아서 선동질을 하면서 난장판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은 입만 열면 민주, 자유, 평화를 내세우지만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꽃인 다수결 원칙을 부정하는 자들로 반민주 세력들이고, 자유를 외치면서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찾아서 탈북하여 체포되어서 강제북송 되면 자유를 찾은 대가로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데, 민통당이나 통진당은 우리민족끼리는 잘도 찾으면서 북한 주민들의 자유는 외면하고 강제북송 반대는 외치지도 않고 자유는 잘도 찾는다.

    이들이 찾는 자유는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자유를 넘어 망종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평화를 내세우지만 진정한 평화를 외면하고 북괴만 도우면 평화가 온다는 논리만 주장하는 자들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힘의 균형에서만 지켜지게 되어 있다. 안보가 튼튼해야 평화를 지킬 수 있다. 이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제주 해군기지 건설 계획을 민통당 전신의 노무현 정부에서 세웠다. 그리고 그 정책을 이어받아서 이명박 정부에서 건설을 추진하는데 그들은 평화를 내세워 말을 바꾸면서 결사반대를 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를 외치는 자들이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세계적인 도발행위를 강행하려고 하는데 오직 민통당과 통진당만 꿀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고 있다. 전세계가 반대하는데 입만 열면 한반도 평화를 주장하는 자들이 남쪽을 향하여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을 강행한다는데 왜 평화를 내세워 반대를 하지 않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렇게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민통당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4·11 총선에서 "국민을 힘들게 하는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의 난장판을 멈추게 하고 국민 모두가 잘사는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 고 말했다.

    국민을 힘들게 하는 세력은 민통당이고, 대한민국을 난장판을 만드는 세력도 민통당이다. 민통당의 말대로 민통당을 국민이 심판을 해야 한다. 민통당의  '국민 모두가 잘사는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 는 것은 공산주의 자들이 부르짖던 흑세선전이었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도 이 사상으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왔지만 결국은 실패한 사상이라면서 공산주의 사상인 누구나 잘 사는 세상은 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구시대적 사상을 민통당이 들고나온 것은 국민을 현혹하기 위한  꼼수이다.

    북괴가 지향하는 사상인 누구나 잘사는 세상 지상낙원 구호가 지금은 세계 왕 거지 노릇하는 나라가 되었고, 주민들은 굶주름에 초근목피로 생활를 하는데 죽은 자의 생일 잔치를 일년 예산 ⅓인 20억달러를 들여서 한다고 하는 것이 누구나 잘사는 시대에서 사는 것이냐?

    누구나 잘사는 세상은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도 못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인간은 자기가 노력 한만큼 부귀가 결정되는 것이다. 게으르면서 일도 하지 않는 자도 잘사는 세상은 처음에는 좋은 것같으나 조금 지나면 곧 사회는 망하고 말 것이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했다. 인간의 감언이설인 "누구나 잘사는 시대를 시작해야 한다." 참으로 그럴싸 한 말이지만 이 말은 필경은 사망의 말이다.

    야권이 추진했던 현재 무상급식 전면 실시도 예산이 없어서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한다. 무상급식의 정책이 처음에는 보기에 좋았으나 전면 무상급식 실시 한 달도 안 되어서 개판이라고 한다. 전면 무상급식을 무리하게 추진하다 보니 학교 예산이 없어서 교실을 수리할 곳도 못하고 교육환경이 엉망진창이라고 한다.

    항상 망하는 길에는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듣기에는 좋은 것이 있다. 인간이 보암직도 좋고, 먹음직도 하고, 듣기에 좋은 소리만 듣는 길로 가면 필경은 망하는 길이 되는 것이다. 국민 여러 분들은 민통당의 감언이설인 '누구나 잘 사는 시대를 시작한다' 는 말에 현혹이 되어서 민통당에 표를 주는 순간에 대한민국은 필경은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통당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난장판을 만드는 주범들이다.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주범들이 누굴 난장판 정권이라고 규정하는지 가소롭다. 민통당은 감언이설로 대한민국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짓을 그만 하고 현실을 직시하여 실현가능 한 정책을 내놓고 불법시위자와 불법 방송 3사 정치파업에 동조하고 선동하는 짓을 당장 멈추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