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미사일 발사 미친짓을 멈추고 그 돈으로 곡물을 구입하여 나눠주라!
  • 북괴가 죽은 자의 생일잔치로 1년 예산의 ⅓인 20억달러 이상을 쏟아붓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와 별개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의 제작 및 발사장 건립 비용 약 8억 5000만달러까지 합산하면 약 30억달러로 추산된다고 한다.

    이번에 북괴가 발사하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 비용으로만 곡물을 구입하면 쌀은 141만t, 중국산 옥수수는 250만t, 밀가루 212만t을 2012년 2월 기준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북괴가 동창리 발사장 건설을 시작한 2000년 이후부터 따지면 북한 주민들에게 매년 옥수수 20만t, 또는 쌀 12만t을 배급할 수 있는 돈을 발사장 건립과 미사일 발사에 쓰고 있는 셈이다. 

    또한 북괴가 핵무기를 개발하고 실험하는데 비용이 30.5억~31.5억달러의 비용이 들었을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 비용이면 쌀 약 508만t을 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북괴는 주민들은 굶주림에 치를 떨고 살고 있는데 고위 간부들은 호의호식 하면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 이번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북괴 2년치 쌀 부족분이 날아가게 된다.

    북괴가 죽은 자의 생일 잔치 비용으로 "북괴의 작년도 예산이 57억달러였는데 이번 4·15 행사에만 20억달러 가량을 쓰는 것으로 잠정 집계 됐다" 고 정부 소식통이 말했다. 여기에 광명성 3호 발사비용까지 하면 거의 30억달러 가까이 쓰게 되는데 이 돈이면 현 곡물시세로 쌀 475만t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북괴의 김정일이나 김정은이가 정신이 올바른 인간이라면 이렇게 과시용 돈을 쓸 것이 아니라, 주민들 배고픔을 먼저 해결해 주었을 것이다. 주민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는데 자기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천문학적 돈이 들어가는 과시용 핵개발 실험이나 하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나 하는 인간을 영도자로 칭하는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도전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정신나간 짓을 하는 김정일 부자를 동지라고 하고, 김정일에게 영도력 운운하는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나서고, 이런 자들을 어리석은 국민들이 국회로 보내주니 맨날 국회가 민생은 뒷전으로 밀어내고 권력 싸움질로 허송세월만 보내게 되는 것이다.

    북괴의 천문학적 돈이 들어가는 핵실험과 정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또 그 비용으로 곡물을 구입하여 주민들에게 배급하여 배고픔 문제를 먼저 해결해주라고 한마디 말도 못하는 인간들이 허구헌날 북한에 쌀을 지원해주라고 요구는 잘도 하고 있다.

    가정에서도 가족 구성원의 배고픔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면 가장 자격이 없는 자이다. 가장이 자기 처와 자식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데 자기만 호의호식하는 자도 가장 자격이 없는 자이고, 개뿔도 없는 집구석에서 남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생일잔치를 잘하고 다음날부터 먹을 것이 없어 구걸해야 한다면 이것 역시 정신나간 가장일 것이다.

    국민들의 배고픔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들만 호의호식하는 북괴의 지도자들은 지도자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지도자 자격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를 팔아서 권력을 연명하려는 술수를 부리게 되므로 인하여 무리한 죽은 자의 생일 잔치를 하고서 다음날부터 먹을 것이 없어서 구걸하러 다니는 짓을 하는 것이다.

    북괴는 김일성 생일 잔치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미사일 발사 과사용 행사를 할 것이 아니라,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할 것이다. 북괴의 광명성 3호 발사비용이면 현재 곡물가로 쌀 141만t을 구입할 수 있다니 쌀을 구입해서 생일날 주민들에게 쌀밥에 고깃국이라도  따뜻하게 대접하는 것이 더 멋진 생일 잔치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는 종북좌파 민통당·통진당도 북괴에 쌀 지원을 하라고 정부에 주장할 것이 아니라, 북괴의 과시용 행사인 핵개발과 핵실험, 그리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중단하고 그 돈으로 곡물을 구입하여 주민에게 배급해주라고 북괴에 먼저 요구를 해야 할 것이다.

    민통당과 통진당은 우리 안보를 튼튼하게 하려는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평화를 해친다는 이유로 반대할 것이 아니라, 북괴의 핵개발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동북아 주변국가의 평화를 중대하게 위협하는 도발이므로 동북아 평화를 위하여 중단할 것을 강하게 요구해봐라!

    북괴도 쓸데없이 철부지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비용을 북 주민들을 위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바란다. 북괴가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누가 겁먹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 쓸데없는 미사일 불꽃놀이에 천문학적인 돈만 쓰지 말고 그 돈으로 주민들 배부르고 등 따뜻하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