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의 빨갱이가 99%의 정상인들을 속이고...
국민들을 99% 대 1%로 가르고 1%에 대한 국민들의 증오심을 부채질 하는 것은
전형적인 공산당 수법이다.
趙甲濟
1 對 99의 분열책은, 1%의 골수 狂信 빨갱이가 99%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기만, 정권을 탈취, 대한민국의 正體性(헌법, 韓美동맹 등)을 바꾸고 북한정권과 연방제 방식의 赤化통일을 하겠다는 선전선동술이다.
국민들을 99% 대 1%로 가르고 1%에 대한 증오심을 부채질 하는 것은 전형적인 공산당 수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다수의 독재를 허용하지 않는다. 소수라는 이유로 기본권을 침해 받아선 안 된다. 소수의 독재도, 다수의 독재도 다 反민주이다. 99%의 국민들만 위하고 1%의 국민들을 타도 대상으로 삼겠다는 건 계급을 허용하지 않는 대한민국 헌법 위반이고, '다수의 독재'를 민주주의라고 선전하는 공산당 식 발상이다.
나치와 공산당은 유태인, 地主, 장애인 등 소수의 人權을 말살한 점에서 같다. 1 대 99의 도식으로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자들은 파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