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槿惠의 한나라당이 가장 빨리 망하는 法 
     
      좌경화된 언론과 좌파진영이 박수를 치는 개혁을 하면 가장 빨리 망한다.
    趙甲濟   
     
     朴槿惠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사실상 黨權을 잡은 한나라당이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잘못 하면 가장 빨리 망하는 길로 치닫게 된다. 
     
      * 좌경화된 언론과 좌파진영이 박수를 치는 개혁을 하면 가장 빨리 망한다.
     
     * 좌경세력이 '합리적 보수' 운운하면서 띄워주는 사람이 개혁을 주도하면 두 번째로 빨리 망한다.
     
     * 표를 얻기 위하여 한나라당의 正體性과 자존심을 포기하는 방향의 개혁을 하면 세 번째로 빨리 망한다.
     
     * 2040 세대에 영합하기 위하여 50세 이상 세대를 배신하면 네 번째로 빨리 망한다.
     
     * 安保나 財政 건전성을 포기하고 낭비적 복지에 주력하면 다섯 번째로 빨리 망한다.
     
     * 李明博 대통령의 탈당을 촉구하면 여섯 번째로 빨리 망할 것이다.
     
     * 조직생활에 서툴고 관념적인 교수들이 칼자루를 잡고 휘두르면 일곱 번째로 빨리 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