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고지의 영웅’ 김만술 대위, 참전 위해 자원해 강등한 몽끌라르 중령견인포로 전차 파괴한 김풍익 중령, 해상․상륙작전 승리한 손원일 제독 등 12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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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해병 대령, 몽끌라르 프랑스군 중령, 박노규 육군 준장, 이세영 공군 소령, 김만술 육군 대위, 김풍익 육군 중령, 조달진 육군 소위, 연제근 육군 중사, 손원일 해군 준장, 이상수 공군 소령, 라희봉 경찰 경감, 월튼 워커 미군 육군 대장. 2012년 ‘이달의 6.25 전쟁영웅’ 명단이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6일 “2012년도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해병대 대령 김종식, 육군 준장 박노규, 육군 대위 김만술 등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전쟁영웅 선정기준은 전공 훈격(勳格), 전투 참가 빈도, 전사․전투일 및 해당 월과 관계가 깊은 분을 고려하였으며, 6․25전쟁 60주년사업위원회와 전쟁기념관 등 관계자와 전쟁사 전공학자들로 구성된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위원회’가 심도 있는 심의와 검증을 맡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달의 6․25전쟁영웅’ 홍보를 통해 국민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이 분들의 애국심을 이어 받아 호국 안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