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라당 남경필 최고위원이 26일 오후 7시 50분께 여의도 당사 2층에 마련된 10ㆍ26 재보선 상황실에 들어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8시 정각 TV를 통해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가 박원순 무소속 후보에 큰 격차로 뒤진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