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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방위, '도청파문' 한선교 의원 교체

법안심사 소위원장, 여당 간사직에서 물러나기로새 위원장에 허원제 의원..내주부터 미디어법 논의

입력 2011-08-26 17:28 | 수정 2011-08-26 17:54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을 법안심사소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법안심사소위원장 교체는 민주당의 요구를 한나라당이 수용함에 따라 이뤄졌다. 민주당은 지난 6월 KBS 수신료 인상안 관련 민주당의 비공개 회의의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로 한선교 한나라당 전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해왔다.  

한 전 위원장은 프로농구연맹(KBL) 총재에 취임하는 내달 초 문방위 여당 간사직에서도 물러나기로 했다.

문방위는 이날 한 전 위원장의 사퇴를 둘러싼 갈등으로 미뤄졌던 2010회계연도 결산 안건도 처리했다.

허 위원장은 내주부터 법인심사소위를 열고, 미디어렙법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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