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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현 ⓒ 연합뉴스
배우 소이현(27)이 6살 연상의 일반인과 1년째 열애 중이다.
소이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소이현이 현재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며 "6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1년째 열애 중"이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상대방인 이 씨가 연예계와 관계없는 일반인이라 자세한 신상을 말하기는 어렵다"며 "구체적으로 결혼을 논의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최근 작품을 끝내고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는 상황으로 연기 활동에 더 충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보석비빔밥'이 종영한 지난해 초부터 서로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됐고, 가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껏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편, 최근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은 이민호·박민영 커플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