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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리나 비트 등 뮌헨 동계올림픽 유치위 관계자들이 6일 오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가 열린 남아공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프리젠테이션(PT)을 마친 뒤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7일 하루, 인터넷을 가장 뜨겁게 달군 화제 속 인물과 사건을 쫒아가보자.
우선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됐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단연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중에서도 특히 평창 유치의 1등 공신 ‘김연아’ 관련 기사는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한채영 풍만한 '가슴 볼륨'에 한예슬 대굴욕?’, ‘임재범, 22년 전 영국 진출 사진 "사자머리 록커"’, ‘평창 겨울 올림픽 유치, 이웃나라 일본 ‘울상’…‘왜?’’ 등이 ‘핫 이슈’로 꼽혔다.
'청순 김연아', '글래머 비트' 눌렀다!
전 현직 피겨여왕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놓고 벌인 한판 승부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압승을 거뒀다.
6일 자정(한국 시각) 남아공 더반의 국제인터내셔널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제123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강원도 평창이 독일의 뮌헨과 프랑스의 안시를 제치고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것.
각각 한국과 독일의 동계스포츠를 대표해 유치 홍보전에 나선 김연아(21)와 카타리나 비트(46)는 이날 더반의 ICC에서 진행된 IOC 총회 프레젠테이션에 참석, 평창와 뮌헨의 강점을 소개하며 IOC 위원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
빙판이 아닌, 거대한 리셉션장 안에서 조우한 이들은 한치의 양보 없는 '입심 대결'을 펼치며 각자 자국의 유치 당위성을 역설했다.
한채영 풍만한 '가슴 볼륨'에 한예슬 대굴욕?배우 한채영과 한예슬이 같은 옷을 입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채영과 한예슬, 옷은 같은데 느낌은 좀'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과 한예슬은 베이지 색의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옷을 입고 있다.
한채영은 쇄골과 어깨선을 드러낸 채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고, 한예슬은 청순한 이미지처럼 어째선을 살짝 감춰 보였다.
임재범, 22년 전 영국 진출 사진 "사자머리 록커"가수 임재범이 1989년 영국에 진출했을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될 MBC 'MBC 스페셜-나는 록의 전설이다' 편에서는 지금보다 훨씬 더 패기 넘치고 풋풋한 20대 임재범의 모습이 공개된다.
임재범은 1989년 백두산의 리드 기타 김도균의 영국 진출과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뮤지션 두 명과 밴드 ‘SARANG’(사랑)'을 결성해 단기간 활동했다.
김도균이 갖고 있던 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자처럼 갈기머리 한 임재범과 김도균의 전성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평창 겨울 올림픽 유치, 이웃나라 일본 ‘울상’…‘왜?’‘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강원도는 물론 온 나라가 축제분위기를 맞고 있다. 그런데 우리의 행복을 바라보는 이웃나라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
한마디로 ‘달갑지 않다’는 표정이다. 이번 평창유치가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에 도전하는 일본에 걸림돌이 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주요 언론들은 2020년 하계올림픽과 2018년 동계올림픽이 같은 동아시아에서 개최된다면 기간이 불과 2년 차이인 점을 지적하며, 동계올림픽과 바로 뒤에 열리는 하계올림픽이 같은 대륙에서 열린 사례는 아직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