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 '반전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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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안경 벗으니 누군지 모르겠다"
KBS '개그콘서트-두분토론'에서 검은 뿔테안경을 쓰고 보라색 정장을 입고 나와 '촌티 패션'의 극치를 선보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한 패션 화보에서 '반전미모'를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남성전문지 GQ 화보를 촬영한 김영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뿔테 안경 대신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하고, 한결 여성스러운 포즈로 숨겨진 미모와 자태를 드러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진한 색조화장에 화려한 원피스를 걸친 김영희의 옷맵시가 '웬만한 모델 뺨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 여기에 도발적인 포즈로 S라인을 과시한 김영희가 정말 여당당의 김영희와 같은 인물인지를 되묻는 댓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안경만 벗었을 뿐인데 누군지 못알아 볼 정도"라며 김영희의 감쪽 같은 변신에 찬사를 보냈다.
지난해 KBS 25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두분 토론' 외에도 '봉숭아학당'의 '비너스회 회장' 캐릭터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