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박지윤·송혜교·서지영·이민정 5인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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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은광여고 3대 얼짱'로 불렸던 송혜교-이진-한혜진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송혜교가 포함된 '강남 5대 얼짱'이 다시금 네티즌 사이에 회자되고 있어 주목된다.
'강남 5대 얼짱'이란 배우 이민정이 SBS '야심만만2'에 출연, "(자신을 비롯해)전지현, 박지윤, 송혜교, 서지영이 당시 남학생들에게 '강남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었다"는 고백을 해 알려진 닉네임이다.
실제로 이들은 학교를 마친 뒤 연예계로 진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각자 가수와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 마디로 어린 시절부터 타인의 주목을 받았던 남다른 미모를 연예인이란 직종에 십분 활용해 빛을 발하게 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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