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분 7초 4 기록…막판 역전 극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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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기대주 노선영(22.한국체대)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Mass Start)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연합뉴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기대주 노선영(22.한국체대)이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Mass Start)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선영은 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펼쳐진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 18분 7초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매스스타트는 출전 선수들이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여자는 25바퀴, 남자는 35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노선영은 레이스 막판까지 일본선수들을 바짝 추격하면서 역전을 노렸다. 결국 막판 100m를 남겨두고 바깥쪽으로 추월에 성공해 극적으로 우승을 이뤘다. 노선영과 함께 출전한 이주연도 1분7초37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